팍팍한 인간사가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늘, 땅, 나무 등 오로지 자연과 사귀며 살고 싶습니다.
내옆에 자연을 친구 삼아 살아 갔으면 희망합니다.
넓고 넓은 저 들판을 사랑합니다.
내옆에 자연을 친구 삼아 살아 갔으면 희망합니다.
넓고 넓은 저 들판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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