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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

새벽 발코니에서

by istroy 201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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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란 말을 오랜만에 떠올려보는 것 갇습니다. 부지런한 성격이라 아침 일찍 일어났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늦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버렸죠.

새벽에 발코니 밖을 보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흐르는 강이 보입니다. 그 옆으로 싱그러운 녹색 잔디가 보기 좋네요.

매일 저기 강가에서 새벽시간에 조깅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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