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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빵집에서 산 상투과입니다.
브랜드없는 그냥 빵집이지만
맛이 참 좋습니다.
늘 입맛이 닮은 딸아이는 제게 웃음을 주는 존재입니다.
그러고보니 딸아이 태어날 때가 생각 나는군요. 가족분만실에서 제손으로 탯줄을 끊어 주었지요.
때어난지 얼마 안되어 딸아이의 발가락을 무심히 보다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새끼발가락 발톱이 약간 비틀어진게 저하고 꼭 같았던거죠.
브랜드없는 그냥 빵집이지만
맛이 참 좋습니다.
퇴근길에 딸아이에게 뭐 먹고 싶은 없나? 했더니 상투과자 먹고 싶다해서 사왔습니다.
늘 입맛이 닮은 딸아이는 제게 웃음을 주는 존재입니다.
그러고보니 딸아이 태어날 때가 생각 나는군요. 가족분만실에서 제손으로 탯줄을 끊어 주었지요.
때어난지 얼마 안되어 딸아이의 발가락을 무심히 보다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새끼발가락 발톱이 약간 비틀어진게 저하고 꼭 같았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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