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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

부산은행 창구에서

by istroy 201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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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창구에 서서


은행의 기능은 돈을 예금 해두는 곳이라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그래서 예금한 돈을 찾으러 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은행실적은 220만 원 승금 22만 원 입금입니다. 현금지급기가 22만 원을 먹고 난 후 통장정리한 것을 봅니다.

허기가 지는 것을 느낍니다ㅠㅠ

열심히 일하여 나머지를 채워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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