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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

동쪽 창문을 열고...

by istroy 201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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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울 것도 없는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다. 오늘은 어떻게 슬기롭게 보낼 수 있을까? 어제! 아니 어쩌면 내가 살아왔던 몇 십년이 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린시절. 학창시절 그때그때 필요했던 그것에만 집착하고 살았던가 보다.

그래서 아마 지금도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달라진 건 시들해진 몸 이외에는 변한 것이 없다.

나는 변해야 한다.
어제와 다른 나로 살아야 한다.
매일 새롭게 그리고 오늘에 충실한 그런 삶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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