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 원룸 :: 경성대에서 부경대 방향 세번째 블럭

대연동 원룸 :: 경성대에서 부경대 방향 세번째 블럭

늘 같은 것만 지루해지기 마련이죠.

오늘의 제가 조금 색다르게 대연동 원룸 폿팅합니다.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태양의 후예 OST

윤미래의 Always를 들으면서 구경하여 주세요^^

대연동 원룸 위치를 간략하게 설명드릴께요.

경성대 정문에서 부경대 방향 곧바로 나있는

길을 따라 내려가면 세번째 블럭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면 대연동 원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이 경성대 부경대 상권에서 가장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취향에 따라 좋아할 수도 아닐 수도 있겠는데요.

중심상권이라 주위가 조금 소란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언제든지 밥먹고 싶고

술마시고 싶고, 미용실 가고 싶다면, 기타 다른 용무가 있다면

걸어서 2분이면 은행업무까지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는 것이죠.

게다가 지하철 이용하기도 아주 쉽죠잉~~~

지하철 입구까지 겨우 2분이면 되니까요.

착한 원룸을 소개하고자 애쓰고 있는

명가부동산에서 오늘도 한 건 했습니다.

대연동 원룸이 300/35이면 엄청난 것이죠.

그것도 경성대에서 부경대로 가는 길목에

있다는 것입니다. 교통, 생활 등 모든 것을

감안하여 편한 대연동 원룸을 원하신다면

오늘의 경성대 원룸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