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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 원룸 ::: 경성대 지하철에서 한 블럭 안쪽
커다란 은행나무의 그늘 밑에서 더운 날씨를
잠시 잊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푹푹 찌는 것이
여름의 매력이라고 봐줘야하겠죠^^
너무 더워 미쳐~버릴 것 같아요.....
매년 이 맘때면 특히,
대연동 원룸인 경성대 원룸과 부경대 원룸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명가부동산이라고 하죠. 저희 직원들이
총 출동해서 팀워크 하고 있는거죠.
경성대 지하철 바로 한 쪽이라
대연동 원룸 중에서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함께 찾는 곳이기도 하죠.
이제 첫입주하는 곳입니다.
가격이 착한 대연동 원룸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침대가 없는데요.
이것도 해결 될 것 같긴 합니다.
건축주에게 이러면 임대 못 놓는다고
졸랐더니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요.
성격상 해줄 것 같습니다.
침대 있는 풀옵션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경성대 원룸중에서 침대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는
풀옵션 원룸 중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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